♡쿡쿡,킥킥 페럿이 기쁠 때 내는 소리이다. 같이 놀거나 먹이를 줄 때 이런 소리를 낸다면 기분이 좋다는 뜻이다. ♡훌쩍훌쩍,킁킁 흥분, 긴장했을 때 내는 소리이다. ♡쉿- 다른 동물이나 사람등을 위협할 때 내는 소리로 이런 행동을 히싱(hissing)이라고 한다. ♡꺄아- 굉장히 놀랐거나 겁먹었을 때 내는 소리로 갑작스럽게 맞아서 아플때에도 이런 소리를 낸다. ♡꼬리를 흔든다 흥분하거나 두려움을 느꼇을 때, 잠에서 막 깨어나 체온을 높이기 위해 몸을 흔드는 경우에 하는 행동이다. ♡몸을 흔든다 이런 행동을 하면서 쿡쿡 소리를 내는데 이는 함께 놀아주기를 바라는 것이다. ♡발 밑에 달라붙거나 다리를 기어오른다 대부분 안아주기를 바라는 경우이다. 페럿이 놀고 싶어 할 때는 윌즈 댄스라는 춤을 춘다고 한다. 페럿이 점프하면서 공중에서 몸이나 머리를 흔들며 '쿡쿡' 소리를 내는데 이것은 자신과 놀아주었으면 하는 행동의 표시라고 한다. 또 페럿이 발 밑에 달라붙을 때에는 안아 주기를 바랄 때가 많으며 다리를 타고 기어오르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. 터널이나 딸랑이 외에 고양이나 강아지용 놀이 기구도 좋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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