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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희정(ip:)
작성일 2022-11-24 10:33:57
조회 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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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새벽 무지개다리 건너간 나의 루비.
너무 슬퍼서. 마음이 아파서. 여기 저기
아가의 흔적에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~
노령으로 8년째 되는데 제곁을 떠나갔어요
지금까지 루비의 주식과 간식 그리고 장난감
으로 행복 주셨던 모든 인터쥬 가족님께 감사드립니다
건강과 행복 기원드리며 인사드립니다.
감사했습니다~❤
첨부파일 20221123_133547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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