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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명]
○ 목욕후 페럿이 들어가 스스로 털의 물기를 닦아 내는 주머니입니다.
○ 귀여운 펭귄 모양의 드라이 색은 페럿을 목욕후 집어 넣는 자루입니다.
○ 페럿을 넣고 입구를 잠그면 페럿이 안에서 스스로 몸을 비비면 털을 말립니다.
○ 통풍을 위한 통풍구도 만들어져 있습니다.
○ 손쉽게 페럿의 털을 말릴수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
즐거운 하루 되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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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요! 강**** 2016-07-27 18:12:38 조회 744 추천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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